1
막부 말기 위기와 개혁 시도 (1800~1852)
1800~1830년대
→ 각 번에서 재정 위기 심화, 농촌 경제 피폐
→ 상품 경제 발달로 상인 계층 성장
→ 막부 체제의 한계 노정
1837 - 오시오 헤이하치로의 난
→ 오사카에서 막부 관리가 주도한 반란
→ 기근과 빈곤에 항거한 민중 봉기
→ 막부 통치력 약화의 상징적 사건
1840~1850년대
→ 아편전쟁(1840)으로 서양 열강의 위협 인식
→ 각 번에서 난학(서양 학문) 연구 활발
→ 사쓰마번의 시마즈 나리아키라, 상고집성관 설립(1851)
💡 관련 방문 지점: 상고집성관, 레이메이칸
2
외압에 의한 체제 붕괴 촉진 (1853~1858)
1853 - 매튜 페리 내항
→ 미국 함대가 무력 시위로 개항 압박
→ 쇄국 정책의 종말 시작
1854 - 미일 화친조약 체결
→ 시모다, 하코다테 개항
→ 쇄국 체제 사실상 붕괴
1858 - 미일 수호통상조약
→ 치외법권·관세 자주권 상실
→ 불평등 조약으로 민족적 위기 의식 고조
→ "막부는 일본을 지키지 못한다"는 인식 확산
💡 관련 방문 지점: 상고집성관, 레이메이칸
3
존왕양이의 급진화와 정치 폭력의 일상화 (1858~1863)
1858~1860 - 안세이 대옥
→ 막부가 반대파 인사 대량 숙청
→ 요시다 쇼인 등 개혁파 처형
→ 정치 개혁의 길 차단, 무장 투쟁 노선만 생존
1860 - 사쿠라다문 밖의 변
→ 대로(大老) 이이 나오스케 암살
→ 막부 최고 권력자 공개 암살 사건
→ 정치 폭력이 일상화되는 분기점
1862 - 사쓰에이 전쟁 / 1863 - 시모노세키 사건
→ 사쓰마번과 조슈번이 각각 영국, 프랑스와 교전
→ 서구 열강과의 군사력 격차 실감
→ "양이 불가능, 서구 학습 필수"라는 인식 확산
💡 관련 방문 지점: 상고집성관, 센간엔, 레이메이칸
4
사쓰초 동맹과 막부 타도 (1863~1868)
1863 - 조슈번의 교토 정치 개입 실패
→ 조슈번 개혁파가 교토에서 축출
→ 번 내부의 보수파와 개혁파 갈등 심화
1866 - 사쓰초 동맹 체결
→ 사카모토 료마의 중재로 사쓰마번과 조슈번 동맹
→ 막부 타도를 위한 군사 동맹 형성
→ 메이지유신의 결정적 계기
1868 - 보신전쟁과 메이지 정부 수립
→ 신정부군과 막부군의 내전
→ 에도성 무혈 개성으로 막부 멸망
→ 메이지 천황 중심의 신정부 출범
💡 관련 방문 지점: 상고집성관, 센간엔, 레이메이칸
사카모토 료마 (坂本龍馬)
1836-1867 | 토사번 출신
사쓰초동맹을 중재한 혁명가. 근대 일본의 기틀을 마련했으나, 암살당해 생을 마감. 해군 설립과 상업 발전을 추구했으며, 신정부 구상안을 작성.
사이고 타카모리 (西鄕隆盛)
1828-1877 | 사쓰마번 출신
유신 3걸 중 한 명. 막부 토벌의 중심 인물이었으나 정한론 패배 후 하야. 세이난 전쟁(1877)을 일으켰으나 패하여 자결.
💡 관련 방문 지점: 시로야마 공원, 사이고 동굴, 난슈 공원, 상고집성관
오쿠보 토시미치 (大久保利通)
1830-1878 | 사쓰마번 출신
유신 3걸 중 한 명. 내치 정책 추진의 주역이며, 근대화 개혁의 견인차. 강력한 정치 체제를 구축했으나 불평 세력에게 암살됨.
💡 관련 방문 지점: 상고집성관, 레이메이칸
키도 타카요시 (木戸孝允)
1833-1877 | 조슈번 출신
유신 3걸 중 한 명. 사쓰초동맹을 성사시키고 판적봉환과 폐번치현을 추진. 입헌정치와 교육 제도를 확산.
이토 히로부미 (伊藤博文)
1841-1909 | 조슈번 출신
초대 내각총리대신. 대일본제국헌법 제정을 주도하고 근대 일본의 정치 체제를 구축. 조선 통감으로 재직 중 안중근 의사에게 암살됨.
1
기독교 전래와 프란치스코 자비에르
1549년 8월 15일
→ 예수회 선교사 프란치스코 자비에르, 가고시마 상륙
→ 일본 최초로 기독교 전파 시작
→ 가고시마에 약 1년간 체류하며 선교 활동
선교 초기 활동
→ 시마즈 다카히사 영주로부터 선교 허가 획득
→ 약 100명의 일본인 개종
→ 불교 승려들의 반발로 선교 활동 제약
역사적 의의
→ 일본과 서양 문화의 최초 본격 접촉
→ 가고시마는 일본 기독교사의 출발점
→ 이후 나가사키 등으로 선교지 확대
프란치스코 자비에르 (Francisco Xavier)
1506-1552 | 스페인 출신
예수회 창립자 중 한 명이자 동양 선교의 선구자. 인도, 말라카, 일본 등에서 선교 활동. 가고시마를 통해 일본에 기독교를 최초로 전파. 가톨릭 성인으로 시성됨.
💡 관련 방문 지점: 자비에르 교회 기념비
2
치란 특공대와 태평양 전쟁
1944~1945년
→ 태평양전쟁 말기, 치란 비행장이 특공 출격 기지로 사용
→ 1,036명의 조종사가 자살 공격으로 전사
→ 평균 연령 17~22세의 젊은 청년들
치란 특공 평화회관 설립
→ 1975년 개관, 평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
→ 특공대원들의 유서, 사진, 유품 전시
→ 전쟁의 비극을 기억하고 평화의 소중함 되새김
역사적 교훈
→ 전쟁이 빼앗아간 젊은 생명들에 대한 추모
→ 평화의 중요성과 전쟁 반대의 메시지
→ 역사를 잊지 않고 미래 세대에 전달
3
사쿠라지마 활화산
지리적 특징
→ 가고시마만 중앙에 위치한 활화산
→ 높이 1,117m, 둘레 약 52km
→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인 화산
1914년 대분화
→ 20세기 최대 규모의 화산 폭발
→ 섬이었던 사쿠라지마가 육지와 연결됨
→ 약 30억 톤의 용암 분출
현재
→ 연간 수백 회 소규모 분화 활동
→ 가고시마시민들의 일상 속 화산
→ 관광 명소이자 방재 교육의 장